김태균 KBS N 스포츠 해설위원/마이데일리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나도 끝났다. 은퇴해야 되겠다.” 김태균(43)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이 은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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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우진 공 못 따라 가겠더라…나도 끝났다, 은퇴해야 되겠다" 한화 311홈런 레전드 솔직고백, 악몽의 그날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27 21:22:03 | 고유주소 : //casaestilomiami.com/2025/01/27/10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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