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 제이크 케이브. 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 호주에서 만난 반가운 설이다. 타지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보내고 있다. 프로야구 두산은 호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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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 살 더 먹는다고? 뱉고 싶었지만, 너무 맛있었다" 두산, 호주 캠프서 설음식으로 분위기 전환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29 21:21:03 | 고유주소 : //casaestilomiami.com/2025/01/29/10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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