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대한민국 프로 복싱의 새 역사에 도전했던 김예준(33)이 세계 최강의 벽 앞에 무릎 꿇었다.김예준(오른쪽). 사진=AFPB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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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최강 벽 높았다' 김예준, 타이틀전서 이노우에에 4R KO 패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25 09:00:04 | 고유주소 : //casaestilomiami.com/2025/01/25/10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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