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, 2루수부문 수비상 키움 김혜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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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혜성 행선지 오늘 결정되나' 보상금 관심? 키움은 선수 결정 존중한다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03 09:00:04 | 고유주소 : //casaestilomiami.com/2025/01/03/10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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